공정 목록 › 제5장 바람·지진·파도
60개월 · 개통 · 받침과 댐퍼가 흔들림을 받아 내 상판으로 덜 전해지게 한다
3D로 보기지진: 노란 받침·댐퍼가 흔들림을 받아 냅니다
지진이 나면 바다 밑 땅과 기초, 주탑이 함께 흔들린다. 상판은 주탑에 꽉 붙어 있지 않고, 노란 받침 위에 얹혀 있다. 받침과 댐퍼(충격을 흡수하는 장치)가 흔들림을 받아 내, 상판까지 전해지는 힘을 줄인다. 다리 양 끝 이음매에도 상판이 조금 움직일 틈을 남겨 둔다.
왜?흔들림을 무조건 꽉 붙잡으면 힘이 한곳에 몰려 부서진다. 조금 움직이게 두고 그 움직임을 천천히 멈추게 하는 쪽이 더 안전하다.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무릎을 굽혀 착지하면 덜 아픈 것과 같다.
더 알기큰 다리는 아주 드물게 오는 큰 지진까지 견디도록 설계한다. 현수교는 길고 유연해서, 짧고 빠르게 떨리는 흔들림에는 덜 휘둘린다.
이 시점 모형: 주탑 152 m · 기초 깊이 27 m · 상판 60/60블록
이 장면을 3D로 보기 →시리즈의 다른 작품
주경간 약 1 km, 주탑 2개짜리 가상의 해상 현수교를 기준으로, 일반적인 공정을 단순화한 개략 일정·치수입니다. 실제 기간과 공법은 바다 깊이·지반·바람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