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리가 이어지는 시간

공정 목록 › 제2장 주탑과 앵커리지

주탑 올리기

16개월 → 22개월 · 기초 위에 H자 모양 주탑 두 개가 한 층씩 자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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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면별 이야기 (1)

16개월 → 22개월

거푸집이 스스로 올라간다

기초 머리 위에 콘크리트 기둥 두 개가 나란히 자란다. 기둥 꼭대기의 노란 상자가 거푸집이다. 콘크리트를 붓고 굳으면, 거푸집이 기둥을 붙잡고 스스로 한 칸 위로 올라간다. 이 일을 수십 번 되풀이한다.

왜?높은 곳에서 거푸집을 매번 뜯어 다시 짜면 위험하고 오래 걸린다. 스스로 올라가는 거푸집은 같은 모양을 빠르게 이어 쌓는다.

더 알기옆의 타워크레인도 주탑을 따라 키가 커진다. 철근과 장비를 꼭대기로 올려 주는 일을 한다.

이 시점 모형: 주탑 70 m · 기초 깊이 27 m · 상판 0/60블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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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경간 약 1 km, 주탑 2개짜리 가상의 해상 현수교를 기준으로, 일반적인 공정을 단순화한 개략 일정·치수입니다. 실제 기간과 공법은 바다 깊이·지반·바람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.